‘국토정중앙 2008 PAGODA배 전국 대학 테니스 대회’ 개최
983 - 국토 정중앙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
- 한일 대학생 스포츠 문화 교류를 통한 건전한 경쟁 문화 정착
'국토정중앙 2008 PAGODA배 전국 대학 테니스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4일간의 불꽃 튀는 열전을 벌인다.
한국테니스연맹과 한국테니스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하고 파고다교육그룹이 후원하는 '국토정중앙 2008 PAGODA배 전국 대학 테니스대회'는 전국 대학 남녀 선수단 84개팀의 900여명을 포함, 응원단과 운영진까지 약 10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아마추어 테니스대회다.
특히 올해는 일본과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한일 대학생들이 정신적•육체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건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가 개최되는 양구군은 국토의 정중앙이자 전국 제일의 청정지역으로서, 각 대학 테니스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정보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전국대학테니스대회의 제2의 도약의 의미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전국 대학 테니스대회를 4년째 후원하고 있는 파고다교육그룹의 고인경 회장은 "대학생들의 젊음과 도전정신을 운동과 접목시켜 건전한 경쟁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한국 일본간의 친목과 우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국토정중앙 2008 PAGODA배 전국 대학 테니스대회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 녀 단체전과 개인전 예선을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결승 및 준결승전, 폐회식이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