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타워 종로’, 28일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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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타워 종로’, 28일 준공식 가져
- 정치, 교육계 인사, VIP 고객 등 내외빈 200여명 참석
-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 내달 기존 종로 3개 센터 입주 예정
- 학습 친화적인 실내 인테리어, 루버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미디어파사드 등도 볼거리
파고다아카데미(대표이사 고인경, 박경실)가 28일 청계천 2가 사거리에 새로 세워진 ‘파고다타워 종로’ 준공식을 갖는다.
준공식에는 정치, 교육계 인사를 비롯해 종로학원 장기수강생 50명 등 내외빈과 파고다 직원 및 종로학원 강사를 포함,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파고다타워 종로 마케팅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함께 시공사 현대산업개발과 설계 및 감리업체 동우건축사무소에 공로패를 수여 할 예정이다.
‘파고다타워 종로’는 청계천 2가 사거리 종로구 관철동 38-1번지 일원 940.23㎡의 대지에 들어서는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신사옥으로, 기존 종로 2가 일대 파고다어학원 종로의 3개 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미국의 유명 건축디자이너인 ‘토마스 파이퍼’가 설계했고, 시공은 현대산업개발이 ‘新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맡아 해왔다.
외관은 피어오르는 꽃봉우리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형상화했으며, 채광과 통풍 등을 목적으로 외관 전체를 알루미늄 루버로 감쌌다. 실내 공간은 학생들의 동선과 학습환경 등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하였다.
학습 공간 외, 수강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14층에는 카페테리아와 대형라운지가 마련돼 있으며 지상 3층에는 청계천을 내려다보며 쉴 수 있는 대형 발코니라운지가 있다. 또 지하 2층에는 공사 때 발견한 조선시대 집터를 그대로 특수유리로 보존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바닥과 화장실 등 층 곳곳에 ‘타이포그래피 아트(문자나 서체를 통해 나타내는 예술방식)’와 ‘팝아트’로 장식해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건물 외관에는 LED 조명을 이용한 ‘미디어파사드(건축물과 조형물을 조명을 이용하여 나타내는 예술의 일종)’를 설치해 행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고다아카데미 박경실 회장은 “신축 건물은 편안하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최대한 반영해 설계했다”며 “수강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고다어학원 종로는 11월 2일부터 신축 건물 ‘파고다타워 종로’에서 수업을 개시하며 수강신청은 내달 1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