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ODA어학원이 만든 English café ‘Huh?’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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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ODA어학원이 만든 English café ‘Huh?’ 오픈
강남대로에 한국어 금지구역이 생겨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아닌 PAGODA어학원 본사 11층에 영어로만 말하고 놀 수 있는 English café ‘huh?’가 8월 7일 오픈한 것. 카페명 ‘Huh?’는 상대방의 말이 잘 안 들리거나 못 알아들을 때 반문하는 일종의 의성어로 영어가 잘 안들리는 사람들이 카페에 모여 즐기기만 해도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작명되었다.
실제 미국대학 캠퍼스 카페와 같은 분위기에 영어 실력도 올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시원한 음료까지 즐길 수 있어 PAGODA어학원을 다니는 수강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Huh?’에서는 독서, 게임을 비롯 토크쇼, TV Show등 외국 방송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현지 문화를 읽을 수 있는 영미국가의 패션잡지, 소설책, 신문 등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며, 보드게임과 포켓볼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게다가 한 번 입장하면 하루종일 English café 이용이 가능해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도서관이자, 놀이터가 될 듯.
명색이 English café 인만큼 카페 안에서는 무조건 영어만을 사용해야 하기에 까페 내부 규칙도 엄격하다. 한국말로 대화를 하는 게 3번 이상 발견되면 퇴장감이다. 영어에 능숙치 않은 입장객들을 위해 English café 카페에는 Native 수준의 아르바이트 학생이 상주하여 입장객들의 올바른 영어 사용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PAGODA어학원에 근무하는 Native강사들 역시 많이 만날 수 있어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러야 할 듯.
English café ‘huh?’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PAGODA 수강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수강생이거나 파고다 패밀리 카드 회원에게는 8월 7일~18일까지 무료 입장의 특권이 제공된다. 파고다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패밀리머니를 사용, 입장료를 대체할 수도 있다. PAGODA 영어 집중 프로그램 PIP 수강생 역시 English Café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이 마련된 파티를 마련, 입장객들의 호응을 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