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교육그룹, 길고양이를 위한 성금 모금 바자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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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고양이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파고다교육그룹, 길고양이를 위한 성금 모금 바자회 후원
- 27일 강남 파고다타워 ‘카페 허’에서 길고양이와 유기묘 치료 및 사료 후원 위한 모금 바자회 열려
- 바자회 방문 고객에 식사 및 온라인 무료 수강권 제공
- 고양이 위한 다양한 물품판매, 전문가 무료 특강 등 부대 행사 눈길
파고다교육그룹이 오는 27일 강남 파고다타워 11층 카페 허에서 열리는 길고양이와 유기묘를 위한 ‘한강맨션 고양이 바자회’를 후원한다.
‘한강맨션 고양이 바자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한강맨션 고양이’ 주최로 진행되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길고양이와 유기묘의 치료비용과 사료후원으로 쓰인다. 이번 바자회를 주최한 한강맨션 고양이는 지난 2006년 한강맨션 고양이 사건 이후, 길고양이와 유기묘를 위한 실제 구조, 지원, 입양, 치료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단체로 현재 약 3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파고다교육그룹은 후원사로 참여하여 바자회 장소와 무료 뷔페를 제공한다. 방문 고객에게 온라인 학습사이트 ‘파고다스타’의 무료 수강권을 선착순 증정하고, 바자회에 파고다북스 단행본 총 50권을 전달한다. 당일 카페 허의 커피 판매 수익금도 전액 기부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고양이 물품과 일반인 물품 벼룩시장, 타 후원사 물품 판매 및 고양이 키우기, 반려동물과 살아가는법 등 강연이 개최된다. 이번 바자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연은 한강맨션 고양이 홈페이지(http://cafe.daum.net/onroadcat/6zMv/534)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지난 2월 유기견 돕기 모금 캠페인인 ‘펫 케어 도네이션’에 이어 길고양이와 유기묘 돕기 바자회 후원에 나선 파고다교육그룹은 재능기부와 소액기부 등 수강생과 임직원을 위한 생활 속 기부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파고다교육그룹 관계자는 “교육기업으로서, 생활 속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모금 캠페인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저소득층을 위한 도서 기부와 교육 나눔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