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아카데미-우양재단 주최, ‘제3회 탈북청년 영어말하기 대회’ 김성렬씨 대상 수상
1903 파고다아카데미-우양재단 주최,
‘제3회 탈북청년 영어말하기 대회’ 김성렬씨 대상 수상
- 6일 오후 파고다어학원 종로타워에서 결선 및 시상 진행
- 수상자 전원에게 장학금 지원

파고다아카데미(대표이사 박경실)가 우양재단(이사장 정의승)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탈북청년 영어말하기 대회’의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이 12월 6일(금) 오후 7시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파고다어학원 종로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는 탈북청년 영어말하기 대회는 탈북 청년들의 영어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실력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고다아카데미와 우양재단이 손 잡고 개최하는 대회다. 국문과 영문 서류심사 및 사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종 결선 진출자 5명을 선정했다.
이날 최종 결선에 진출한 5명 중 대상 김성렬(남, 28세), 최우수상 박은아(여, 24세), 우수상 김진명(여, 21세), 장려상은 김정복(여, 35세), 홍설미(여, 20세)에게 돌아갔으며,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5명의 학생들에게는 격려상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에 장학금 6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4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 20만원을 수여하였고 격려상 5명에게는 각 10만원씩 총 2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성렬(남, 28세 한동대학교 국제지역학 전공)씨는 “이번 영어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면서 영어를 좀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내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점검할 수 있었고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사를 맡은 파고다아카데미 학원사업본부 고루다 이사는 “발표자들의 영어 발음과 억양이 기대한 것 이상으로 훌륭했고, 프리젠테이션도 효과적으로 잘해 웬만한 대학생들보다도 실력이 뛰어난 것 같다.”며,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제를 표현한 점이 우수했고, 심사위원 및 청중들의 질의에도 침착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파고다아카데미 박경실 대표는 “탈북청년 영어말하기 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더욱 향상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고다아카데미는 탈북청년들이 한국사회 정착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2010년부터 매달 100명의 탈북청년들에게 수강료의 70%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