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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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오전 11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각계 인사 참여
사단법인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오늘 오전 11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은 창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비스산업총연합회의 설립을 주도한 박병원 초대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새롭게 취임한 박경실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박병원 초대 회장의 이임사, 박경실 회장의 취임사와 최재성, 이한성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원 초대회장은 “업종별 사업자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야겠지만, 서비스업 각 분야의 법인 회원들과 전문가 집단들로 구성된 개인 회원들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며, "박경실 회장님께서 제 뒤를 이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잘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경실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비스산업총연합회 2대 회장 취임이 더 없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반면 그에 따른 책임감 또한 크다”고 전하며, “우리 사회에서 서비스 산업이 그에 걸 맞는 위상을 찾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 및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성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은 축사에서 “서비스산업은 기본적으로 그 사회가 제조업 중심의 한계가 봉착됨에 따라 서구 선진국도 그랬고 우리도 역시 서비스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여야 의원들이 지혜를 모아, 많은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건승을 기원하겠다.
이한성 법제사법위원회 의원도 축사에서 “국회에서는 시급히 법이 제정되어 이를 뒷받침해 경쟁력 있는 분야의 진로를 열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서비스산업의 취약 분야는 지원하고 과당 경쟁 분야는 피해서 각 분야의 단체장들이 모였는데, 국민 소득 3만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이•취임식에는 최재성, 이한성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원 및 회원사 대표들 등 150여 명의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