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3백여 명이 연탄 1만 5천장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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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3백여 명이 연탄 1만 5천장 배달
- 파고다교육그룹, 가이드포스트 외 교회와 단체 총 15곳 이웃사랑 실천
파고다교육그룹(회장 박경실)이 후원하고, 국내 유일 영한대역 잡지 가이드포스트(www.guideposts.co.kr)가 주관하는 ‘제 3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23일, 토요일 상계동 양지마을과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각각 진행됐다.
영하 12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총 300여 명이 참여해 연탄 1만 5천장을 직접 배달했다.
가이드포스트가 주관하고 꿈누리교회, 헬핑핸즈, 권홍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총 2만 8천여 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그 중 1만 5천장을 직접 배달했다. 처음 시작에 비해 약 6배 이상 기부가 증가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지금까지 봉사자와 기부금이 꾸준히 늘어 1회 때는 50여 명의 참가자들과 5천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2회에는 150여 명의 참가자들과 연탄 1만 5천장을 기부했다.
가이드포스트는 지난 12월 한달 동안 가이드포스트 월간지를 한 권 구입할 때마다 연탄 한 장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모아왔다.
이 외에도 고려은단, 권홍 헤어, 꿈누리교회, 방초교회, 신도교회, 우이제일교회, 예수가족교회, 소비코, 아름다운동행, 우리가 연애하면, 정예원과 친구들, 크리스천데이트, 한국청소년통역단, 헬핑핸즈도 저마다의 방법으로 연탄 구입에 필요한 기부금을 모아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겨울이 되면 꾸준히 기부금을 모아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한 ‘우리가 연애하면’의 최지혜 대표는 “매번 연탄이 모자라서 연탄을 배달하면서도 늘 아쉬움이 컸는데, 넉넉하게 마련된 연탄과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여서 더욱 따뜻한 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