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외국어학습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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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외국어학습 지원 협약
- 강사 출강 지원 및 영∙중∙일 3개 국어 어학 컨텐츠 제공
국내 대표 외국어전문 교육기관 파고다교육그룹(회장 박경실)이 서울특별시 교통연수원(원장 김대근)과 31일(수), 오후 3시 서울시 교통회관에서 운수 종사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외국어학습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파고다교육그룹은 택시, 버스 등 교통관련 운수 종사자들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강사 출강을 지원한다. 또한, 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의 어학 컨텐츠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어학 교육 및 컨텐츠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고다교육그룹 박경실 회장은 인사말에서 “외국어 공부는 혼자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어학교육을 지원해주면 택시 운전자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안을 하게 됐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서울을 방문하니 택시 운전자 분들이 기본적인 외국어 실력을 갖춰 보다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근 서울특별시 교통연수원장은 “약 9만명 가량의 택시 운전자들에게 어학교육을 시킬 수 있게 돼 큰 영광이자, 그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파고다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줘 택시 운전자들의 자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교통연수원은 운수종사자들의 법정교육 실시를 위한 전문연수원으로 1983년 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