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1454 파고다, 승일희망재단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수강생 참여로 기분좋은 기부 이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언어교육서비스 공식공급사 파고다아카데미(대표 고루다)가 25일, 오전 11시 강남 파고다어학원 20층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로션 김)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건립기금 전달식에는 승일희망재단의 박성자 상임이사가 참석했으며, 파고다아카데미 고루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파고다어학원 원장 및 부원장들이 함께 했다. 또한, 기부에 참여한 수강생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파고다어학원은 수강생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종강 선물을 전달하고자 지난 12월 한 달 동안 ‘기부니, 좋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승일희망재단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제작한 위드아이스(WITH ICE) 기부 팔찌를 12월 수업에 참여한 전국의 파고다어학원생들에게 선물함으로써 기부에 참여하게 한 것이다. ‘기부니, 좋은 이벤트’에는 약 3천 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원마다 기부 팔찌를 받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고, 팔찌 착용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자진해서 인증 포스팅을 하는 등 호응이 뜨거웠다.
파고다는 총 3천만원을 기부함으로써 승일희망재단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금 마련에 동참하게 되었다. 수강생 참여로 진행되는 기부는 2016년에 시작된 이래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
승일희망재단의 박성자 상임이사는 “2016년부터 파고다에서 종강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기부 팔찌와 같이 공감을 토대로 한 기부 문화가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승일희망재단은 돈이 많아야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착한 소비가 기부가 되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형성했다. 기부상품 판매를 운영하고 있는 위드아이스 쇼핑몰에서 거둬들인 수익금은 모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에 사용되고 있다.
이어, 고루다 파고다아카데미 대표 이사는 “수업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게 돼 수강생들에게 기부의 기회를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라며, “루게릭요양병원이 빠른 시일 내 건립돼 많은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고다교육그룹은 탈북 청년 및 KLPGA 선수들의 어학교육 지원은 물론, 매년 정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