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 대장 ‘히말라야 16좌 완등 보고회’ 성공적 개최
778 산악인 엄홍길 대장
‘히말라야 16좌 완등 보고회’ 열려
- 엄홍길 대장을 후원해 온 파고다 교육그룹과 트렉스타 공동 주최로 열려
- 대한 산악 연맹 회장 및 한국산악회 회장 외 500여명의 산악인들 대거 참석
-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 통해 우리 산악계의 발전 뿐만 아니라 우리 국가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 기대
파고다 교육그룹은(대표이사
이 행사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원정 대원 및 숨은 공로자들과 산악인들이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서, 16좌 완등 성공은 향후 국내 산악계의 발전에 시발점이 될 것을 강조하는 산악인들의 뜻 깊은 자리였다.
‘히말라야 16좌 완등 보고회’에는 엄홍길 히말라야 16좌 추진위원회의 회장이자 지난 ‘2007 로체샬·로체남벽 원정대’에 원정단장으로 함께 동행했던
완등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은 “정말 꿈만 같다. 오늘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것은 나 자신의 노력보다도 저와 함께 한 모든 분들, 산악인 선·후배, 파고다교육그룹을 비롯한 여러 후원자, 특히 산악 중 유명을 달리하면서까지 희생한 동료들 덕분이다. 이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욱이 “현재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도 커서 한국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을 통해 우리 산악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국가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을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산악활동에 대한 열정과 후원 활동을 기업 시민 활동으로 발전시키고, 많은 젊은이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엄홍길 대장의 산악활동의 후원 배경 및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레 출판사와 도서출판 에디터의 협찬으로 엄홍길 일대기와 리더십을 다룬 서적 300여 권을 즉석에서 판매함으로써, 판매 수익금 전액을 히말라야 등정 중 희생한 대원들의 유가족과 부상당한 대원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기념식도 진행됐다. 위로금은 지난 2004년 에베레스트 등정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 박무택 대원의 유가족과, 이번 로체샤르 등정에서 부상을 당한
이번 ‘히말라야 16좌 완등 보고 및 축하 만찬 행사’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후원하고 있는파고다 교육그룹과 트렉스타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